'전승 우승 쾌거'...대전 U-12/순천중앙초/해운대FC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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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초등리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거둔 팀들이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U-12, 순천중앙초, 해운대FC가 각 권역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잦은 리그 일정 변경, 훈련 불가 등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대전은 대전 권역에서 YNA FC, 레전드FC, 중앙초 등과 겨뤘다. 매 경기 골을 기록하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사한 대전은 12경기 동안 85득점을 올렸고, 단 3골만 내주며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더불어 골키퍼를 제외한 선수 전원이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맹활약한 6학년 선수들은 U-15 승급을 확정 지었다는 후문이다.


전남 권역 순천중앙초도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진도초, 전남영광FC, 여수미평초, 장흥초 등에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이같은 흐름은 후반기에도 유지됐다. 상위 스플릿이 재편성된 순천중앙초는 전남드래곤즈 U-12 광양제철초도 이기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해운대FC도 부산 동백 권역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냈다. 1라운드 강서FC전 대승을 시작으로 부산아이파크 U-12, BEXFC 등을 차례로 꺾었다. 집안 맞대결도 있었다. 해운대FC는 A, B팀 이원화 운영하고 있는데 양 팀이 두 차례나 맞붙었다. 결과는 모두 A팀의 승리였다.

사진 제공=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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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