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생고 축구부,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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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성남FC U-18 풍생고의 최근 활약이 두드러진다.

성남도 유스를 키워 재미를 본 팀이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를 비롯해 김동준, 박태준 등을 길러냈다. 최근 성남 선수단에서의 유스 출신 비중이 작아졌지만, 여전히 지역 출신 젊은 선수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구단의 의지가 있다는 후문.

풍생고는 올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7월 백록기에서 중경고를 꺾고 포효했다. 최근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는 중경고를 상대로 거둔 결과물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외 전국대회에서도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다. 전국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K리그 챔피언십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다.

이 강세는 후반기 리그에도 이어졌다. 풍생고는 전반기 성적 우수팀들이 모인 A조에서 선두를 질주 중이다. 올 시즌 여러 차례 정상에 오른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를 잡는 등 인상적인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한 시점이기에 내년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다.

이러한 행보를 구단도 주시하고 있다. 추후 K리그 U-22 카드로 활용할 유망주들을 관찰 중이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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