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FC 2기로 돌아온다...각 선수 소속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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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월클FC가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팀 도르트문트와 협업한다.

인기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는 지난 2019년 약 6개월간 '신의 한 수'라는 유소년 콘텐츠를 제작했다. 신태용 감독과 김해운 GK 코치가 유소년 13인을 선발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당시 월클FC란 팀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영국으로 넘어가 맨체스터시티, 아스널, 풀럼 등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에는 도르트문트와 뭉친다. 도르트문트 유소년 코치진이 직접 선발한 1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지휘봉은 외르크 하인리히가 잡는다. 하인리히는 최근까지 1군 수석코치로 지냈던 인물로, 과거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경험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도르트문트 유소년 코치 2명이 하인리히를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인 3인에게는 독일로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현지에서 약 2주간 도르트문트에 합류해 유소년팀과 훈련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계획이다.

한편 월클FC 2기에는 대동초, 제주서초, 태장초, 해운대FC, 신답FC, 양주유소년, 한마음FC, 김영후FC, 이리동풋볼클럽, SSFC, AAFC, 청주연세, 양산유나이티드 등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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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