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우승' 숭실대 축구부, 프로행 예정자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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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숭실대가 겹경사를 맞았다.

숭실대는 U리그 2권역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10월 넷째 주에만 3경기를 치렀는데, 이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가장 높은 곳을 차지했다. 이는 김영무 숭실대 감독의 리그 두 번째 우승. 지난해 중순 감독 대행으로 시작한 김 감독은 2020시즌 6승 2무로 숭실대를 1위로 이끌었다.

프로 스카우트들이 자연스럽게 숭실대를 주목하고 있다. 올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박종현은 친정팀 FC안양으로 돌아가고, 최전방에서 활약 중인 우병철은 강원FC와 계약이 유력하다는 후문. 이외 핵심 선수들도 여러 프로 구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게 축구 관계자들 전언이다.

숭실대는 이 기세를 몰아 왕중왕전 정상에 도전한다. 이들의 역대 최고 성적은 4강이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가 우승 숙원을 풀 적기로 보고 있다. 왕중왕전은 다음 달 12일 개막한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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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