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배' 후평중 축구부, 3년 연속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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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손흥민의 후배들이 선전 중이다.

후평중은 최근 강원 권역에서 강세다. 지난 2019년 춘계연맹전에서 창단 이래 처음 전국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1986년에 창단한 이들은 단 한 차례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던 오랜 한을 풀었다.

우승을 맛본 뒤 더 강해졌다. 후평중은 3년 연속 권역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타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13승 1무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남아있는 황지중, 원주SMC축구센터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향방이 결정된다.


올해 전국대회는 금강대기를 택했다.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거뒀던 4강 추억을 되살리고자 했다. 후평중은 청주유나이티드, 원주문막FC, 청주FC 등을 차례로 꺾으면서 한발 두발 나아갔다. 그리고 4강 진출이란 성과를 이뤄냈다.

후평중은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린다. 왕중왕전(꿈자람) 진출을 확정지은 이들은 리그를 마무리한 뒤 강원도 삼척으로 향한다. 이번 대회는 각 권역 성적이 우수한 64개 팀이 모여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후평중과 맞붙을 상대는 다음 달 12일 대표자 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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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