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 축구부, 모든 전국대회 토너먼트행...시즌 2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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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전북 권역 이리고가 조용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리고는 올 시즌 출발이 괜찮았다. 개막전부터 대승을 거둔 이들은 전반기 권역 리그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공고, 새만금FC, 고창북고 등과 겨루며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개인 득점상도 자연스레 이리고가 챙겼다. 김현우가 7골로 1위를 차지했고, 한 골 모자란 권순호가 그 뒤를 이었다.

전국대회에서도 준수한 성과를 냈다. 무학기 8강, 금석배 16강, 고등춘계 16강, 왕중왕전 32강. 올 시즌 이리고가 거둔 성과들이다. 이들은 참가한 대회마다 가뿐히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으나, 경쟁력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이리고는 후반기 리그로 돌아와 재집중하고 있다. 전반기 때의 흐름을 이어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다. 일단 현재까지는 긍정적이다. 5전 전승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오는 30일 전주공고와의 맞대결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둔다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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