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18 대표팀 내 어떤 일반고가?...장훈고, 한양공고, 부평고, 수원공고 축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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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U-17, U-18 대표팀이 비슷한 시기에 30인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두 대표팀은 오는 25일 파주NFC에 모인다. 4박 5일 훈련을 통해 기량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도 양 대표팀 명단에는 유스팀 선수들이 대거 포진됐다. 왕중왕전 정상에 오른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 전국체전 우승팀 FC서울 U-18 오산고 재학생들이 즐비하다. 올 시즌 전국대회에서 아성을 떨친 팀들이기에 자연스러운 현상.

하지만 여전히 일반고의 영향력도 무시할 순 없다. 이번 대표팀에 소집된 비중만 봐도 그렇다. 각 소속팀에서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던 선수들이 파주에서 경쟁 모드에 돌입한다.

U-17 대표팀 내 일반고 재학생은 7명. 비율로 계산하면 약 23.3%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괜찮은 행보를 보인 장훈고를 비롯해 전통 명문으로 꼽히는 한양공고, 부평고, 보인고 학생들이 포함됐다.

◼︎ U-17 대표팀 내 일반고 대상자
한태희(장훈고)/ 박의정(한양공고)/ 한준성(부평고)/ 김혁구(수원공고)/ 손휘(천안제일고)/ 이도안(보인고)/ 장석환(용인시축구센터 덕영)


U-18 대표팀도 U-17 대표팀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르지 않다. 한 사람 더 많은 8명으로 약 26.6%였다. 중동고, 강릉중앙고, 용인시축구센터 덕영 등의 선수들이 명함을 내밀었다.

◼︎ U-18 대표팀 내 일반고 대상자
이지한, 박준영, 최예훈(이상 보인고)/ 배서준, 배준호(평택진위FC)/ 권용승(중동고)/ 최인규(강릉중앙고)/ 조재훈(용인시축구센터 덕영)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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