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축구센터 축구부 배성재 감독, K4 신생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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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한마음축구센터 감독이 내년 시즌 K4 신생팀으로 참가하는 고양KH축구단 지휘봉을 잡는다. 배 감독은 지난달 29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열린 연고지 협약식에 KH스포츠 하연수 대표이사, 송대한 부사장과 함께 얼굴을 비췄다. 이 축구단은 오는 10~11월 중으로 선수 선발 구성을 마친 뒤 공식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배 감독은 고등 축구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한마음축구센터를 오랜 기간 이끌며 서서히 성과를 냈다. 창단 4년 차였던 지난 2018년에는 대통령금배에서 4강에 진출했고, 올해에는 부산MBC에 출전해 8강행을 이끌었다. 매년 선수 발굴을 위해 발품을 판 결과다.

배 감독의 바통은 민병헌 전 블루윙즈월드컵 U-15 감독이 이어받는다는 후문이다. 민 감독은 블루윙즈월드컵을 이끌고 올 시즌 중등리그 경기19 권역에서 3승 1무(몰수승/패 제외)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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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