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축구부, FC서울과 선수육성 협약 체결


■ 더 많은 축구 유망주 소식은 SNS채널에서(클릭)


[라이징스타미디어] 고등-대학-프로팀 간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FC서울과 선문대는 선수 양성 및 영입에 관련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U-18 오산고도 선문대와 본격적으로 소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안익수 서울 감독은 선문대 축구부 명예 감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안 감독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올 8월까지 선문대를 이끌며 U리그 왕중왕전을 비롯해 춘계연맹전, 추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까지는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선문대를 지도하기로 협의했다.

여은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고교-대학-프로팀 선수 양성 시스템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 및 양성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선문대를 최정상 반열에 올려놓은 안익수 감독의 노력과 수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더 큰 곳으로 무대를 옮긴 안익수 감독의 건승과 FC서울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이징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