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축구부 출신 골게터, 후배들 상대로 해트트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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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선배 공격수가 후배들에게 한 수 가르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첫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지난 29일 오후 3시 파주 NFC에서 3쿼터로 나눠진 고려대 경기에서 8-1로 승리를 신고했다. 1쿼터 최건주의 골을 시작으로 2쿼터 김찬과 김세윤의 연속골, 3쿼터 이호재와 신상은의 득점까지 터졌다.

이호재의 맹활약이 눈에 띄었다. 3쿼터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달성한 것.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고려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들을 괴롭혔다. 프로에서 더 힘이 붙은 이호재의 피지컬을 막는 데 고려대 수비진이 애를 먹었다는 후문.


최근 이호재는 대표팀과 연을 맺고 있다. 지난해 1차 훈련에도 소집돼 U-19 대표팀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터뜨린 바 있다.

이호재는 올 시즌 포항에서 리그 7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초반 김기동 감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기회를 잡았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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