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고 축구부' 안승화, 한 경기 공격P 5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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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올 시즌 범어고의 강세가 눈에 띈다. '한 방'이 있는 키커 안승화의 활약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범어고는 올해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5년 말 창단한 이 축구부는 지난 7월 무학기대회에서 사상 첫 4강에 올랐다. 더불어 리그 성적도 인상적이다. 창녕고, 거제고, 마산공고가 모인 경남 권역에서 전반기를 7승 2무 1패 2위로 마무리했다. 1위와 승점 차는 단 2점이었을 정도로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 같은 성적 뒤에는 범어고 에이스로 꼽히는 안승화의 활약이 있었다. 그는 세트피스 키커로 나서고 있는데, 오른발 킥이 매우 위협적이다. 올 시즌 리그(10경기)에서 세트피스로만 무려 3골 5도움을 올렸다. 특히 창녕고전이 백미였다. 이날 기록한 5개의 공격포인트를 모두 세트피스로 기록했다.

또 다른 장점도 있다. 왕성한 활동량과 기회 창출 능력이다. 안승화의 히트맵을 살펴보면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드 지역뿐 아니라 수비 라인까지 자주 내려온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소속팀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뛰는 모습이다. 더불어 경기당 키패스도 평균 3.9개에 달해 권역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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