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고 축구부 전 감독, 서산FC U-18 초대 지휘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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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청구고 전 감독이 충남 신생 고등팀 선장이 된다.

서산FC U-18(고등부)의 창단 소식이 알려졌다. 서산시체육회와 서산고등학교가 서산FC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이를 공식화했다. 시 체육회가 선수 선발 및 훈련과 대회 출전 등 운영 전반을 도맡고, 서산고는 입학 및 전학 등 교육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초대 지휘봉은 김용범 감독이 잡는다. 김 감독은 지난 2013년부터 약 8년 동안 청구고 사령탑을 맡으며 고교 축구 잔뼈가 굵은 인물. 그는 "이제는 성적이 좋다고 해서 입단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내신 성적도 챙기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건에 맞춰 선수들을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월 회비는 학교 기숙사 생활 및 식대를 포함해 65만 원(대회비 별도 및 일부 수익자 부담)으로 책정했다. 더불어 서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보조구장, 해미중 등을 훈련 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공식 창단식은 올 10월로 잡았다. 이후 빠르게 정비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다가오는 2022시즌 리그를 포함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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