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준우승' JSUN, 내년에는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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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JSUNFC U-18의 최근 성장세가 돋보인다.

JSUN은 2015년 말 축구계에 처음 등장했다. 중랑FC U-18 운영 경험이 있는 장민석 총 감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창단 첫해부터 권역리그 준우승, 왕중왕전 16강에 진출하는 등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에는 백운기 및 무학기에서 8강에 진출하면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물론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각 선수들의 소속감이 부재했다. 클럽팀 특성상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생긴 문제였다. 장 감독은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소속감과 자긍심이 생겼다. 코칭스태프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수들이 많이 변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JSUN은 최근에도 준수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해는 권역리그 우승에 이어 청룡기 4강의 성적을 남겼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문체부장관배에서 준우승에 오른 것. 부평고, 청주대성고, 용인시축구센터덕영 등 강팀과 겨루면서 한 층 자신감이 붙었다.

JSUN의 몸집은 내년에 더 커진다. U-12, U-15 창단과 함께 연령별 시스템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나아가 대학팀도 계획 중이다. 해외로 눈을 돌려 중국 해양대 축구부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장 감독은 "단계별 육성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선수를 길러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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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