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왕중왕전, 진출팀 선정도 쉽지 않은 이유


[라이징스타미디어] 초등리그 왕중왕전(현 꿈자람 페스티벌)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각 권역 우수 팀들을 모으는 작업부터 쉽지 않은 모양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 중인 수도권은 리그가 중단된 상태. 가장 심각한 건 경기도 쪽이다. 아예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팀들도 존재한다.

경기도축구협회는 이에 공지를 내놨다.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한 대회 금지 선포, 각 지역 운동장 폐쇄에 따라 선수들 훈련이 보장 되지 않은 상황에서 리그 진행은 어렵다"라면서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수도권 대부분은 무관중으로 리그를 진행 중이다. 지난주말 기준 강원, 충북, 전북, 광주 권역 등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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