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고 축구부 출신' 천성훈, 아우크스부르크 잠시 떠난다...1년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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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출신 공격수 천성훈이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천성훈이 FC홈부르크로 임대 이적한다.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라고 알렸다. 홈부르크는 독일 4부 남서부리그인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에 속해있는 팀이다.

2000년생 천성훈은 지난 2018년 말 대건고를 떠나 독일로 건너갔다. 당시 3개의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아우크스부르크에 최종 입성했다. 첫 시작은 U-19팀이었다. 이후 2군으로 올라가 성인 무대 경험치를 쌓았으며 1군에 콜업돼 친선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올해는 잠시 아우크스부르크의 품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를 배울 예정. 티모 벤첼 홈부르크 감독은 "적응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재능이 많고 젊은 선수다. 힘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공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천성훈은 "나는 많은 팬이 있고, 분위기가 좋은 홈부르크의 큰 경기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곳에서 더욱 더 발전시키고 경기에 나서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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