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덕대회 종료...'해운대FC-연수구청유소년 두각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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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경북 영덕에서 막 올린 2021 춘계전국유소년축구대회(1차)가 29일 레이스를 종료했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대신 조별리그 풀리그 이후 각 조 순위에 맞춰 그룹을 재구성, 또다시 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떤 팀들이 두각을 드러냈을까.

고학년(U-12)부는 무패팀 네 곳이 나왔다. 해운대FC, 연수구청유소년, 용인PEC유나이티드, 화성시가 그 주인공. 해운대FC는 6전 전승, 연수구청유소년은 5승 1무, 용인PEC와 화성시는 4승 2무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해운대FC는 조별리그부터 화력을 자랑했다. PEC유나이티드, DT주니어, 월곡FC와 같은 조에 포함돼 16번이나 골망을 흔들었다. 이러한 기조는 2차 풀리그에서 그대로 이어갔다. TEAM6, 경산유소년, 진주봉래와 맞붙어 모두 승리했다.

연수구청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명승부를 연출했다. 서울솔트FC와 팽팽한 접전 끝에 펠레스코어로 승리해 분위기를 달궜다. 부천주니어, 태왕주니어를 차례로 꺾었고, 이후 전하초, 하이두에 승리를 거뒀다. 유일한 무승부 경기는 FC한양광명전에서 나왔다.

용인PEC와 화성시도 조별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차 풀리그에서 두 팀이 맞붙었는데,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서울솔트FC, TEMA6, DT주니어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했다. 이들도 이번 대회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한층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5학년부(U-11)는 전승팀 두 곳이 탄생했다. 해운대FC와 FC싸커스토리가 6경기에서 모두 웃었다. 해운대FC는 두 학년부에서 전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싸커스토리는 구리FC, 인유서구 등을 제압하며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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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