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상 출신' 홍현석, LASK와 재계약 성공...손흥민 만날 가능성도


■ 더 많은 축구 유망주 소식은 SNS채널에서(클릭)


[라이징스타미디어] 차범근축구상 대상 출신이 유럽 무대 커리어를 이어간다.

오스트리아 명문 LASK린츠가 홈페이지를 통해 "22세 중앙 미드필더 홍현석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년간 유니오스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였고, 이제 다음 단계를 소화할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홍현석은 지난 2018년 울산현대 U-18 현대고 졸업 후 곧장 유럽으로 날아간 유망주다.

홍현석은 여러 팀을 거쳤다. 독일 3부리그 운터하잉, 오스트리아 2부 유니오즈 등에서 활약하다 2020년 LASK에 완전 영입됐다. 이후 유니오즈에 재임대를 떠나 경험치를 차곡차곡 쌓았다. 2020/2021시즌 총 24경기 나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주전급으로 올라섰다.



유럽 관계자는 최근 홍현석의 활약에 대해 "지난 2년 동안 임대를 통해 좋은 활약을 했다. 특히 지난 6개월은 스스로 증명하는 기간이었다. 이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차례"라고 귀띔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홍현석은 "LASK는 오스트리아의 빅클럽이다. 이곳에서 축구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 역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현석은 LASK의 프리시즌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LASK가 2021/2022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출전권을 가지고 있어, 때에 따라 손흥민의 토트넘과 만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저작권자 ⓒ 라이징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