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대회 측 줄줄이 공지..."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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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코로나19 확진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산발적 지역 감염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3일째 1,000명대다. 이제는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까지 침투했다. 제주 3단계, 강릉 4단계 등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고 나섰다.

이에 축구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월 전국대회 진행이 한창이기 때문. 개막을 앞두고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대한축구협회는 단계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대회 운영을 결정했다.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자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소규모 집단감염을 더욱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학기가 열리고 있는 함안은 경계감을 높였다. 경남축구협회는 “함안군의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인해 경기장 내 최대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 각 팀별 19명(지도자 2명, 선수 17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나머지 인원은 선수단 버스 및 차량에서 대기해달라”고 알렸다.

제주 백록기도 코로나19 3단계 격상에 따라 새 공지를 띄웠다. 각 경기별 시간대를 조정해 선수단끼리 동선을 피하도록 조치했고, 무학기와 마찬가지로 출입 인원을 팀당 17명으로 제한했다. 더해서 주최 측은 “이를 준수하지 않을 시에는 대회 취소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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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