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덕영 조재훈, 내년도 K리그1 포항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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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프로행 소문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신호탄을 먼저 쏜 팀은 경남FC. 이번 달 초 연달아 2건의 신인 계약을 발표했다. 시즌 도중 광주대 공격수 설현진과 한양대 수비수 이민기를 영입했고, 신평고 공격수 서재원이 2022시즌부터 동행한다고 밝혔다. 설현진의 경우 발표와 동시에 곧바로 데뷔했다.

지난 청룡기 우승팀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에서도 프로진출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이영진 감독은 KFA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조재훈이 내년부터 K리그1 포항스틸러스 선수로 뛰게 될 예정이다"라고 공개했다. 조재훈은 지난 대회에서 공격형 미드필드로 나서 3골을 넣는 등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덕영 멤버 중 독일로 향하는 자원도 있다. 이영진 감독은 "장석환이 영상 테스트로 합격해 바이에른뮌헨의 월드 스쿼드 15인에 뽑혔다"고 알렸다. 이 유망주는 독일로 넘어가 2~3주 동안 뮌헨 지도자의 튜터를 받으며 뮌헨 U-19 팀과 겨룰 예정으로 알려졌다.

추후 각 구단의 신인 계약 발표는 더욱 늘어날 예정. 2021시즌 절반을 넘긴 시점에서 프로 스카우트들은 신인 발굴에 분주하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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