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클럽연맹, 10~11일 양구서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국토정중앙배]


[라이징스타미디어]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회장 정승준)이 '유소년축구 메카' 강원도 양구군에서 대회를 유치한다.


2021 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가 오는 10~11일 양일에 걸쳐 양구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종합운동장, 양구종합운동장인조잔디구장, 양구실내테니스장 등을 활용해 유소년 선수들이 뛰어놀 장을 마련할 계획. 


이번 대회는 총 50개 안팎 팀이 참가한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됐으나, 청정 지역인 양구에서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대회를 치른다는 각오다. 

유소년클럽연맹은 지난 2018년 10월께 공식 출범했다. 이듬해 2월 부여 굿뜨래배를 시작으로 여러 대회를 기획해왔으며, 유소년 클럽 축구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유소년클럽연맹은 이번 국토정중앙배 전, 중, 후 소식을 공식 홈페이지(www.kyfca.co.kr) 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그 속에서도 최대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



<저작권자 ⓒ 라이징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