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빅뱅' 고성DMZ배 유소년축구대회 9일 개막


■ 더 많은 유소년축구대회 소식은 SNS채널(클릭)

[라이징스타미디어] 전국 유소년축구 선수들이 다시 강원도 고성으로 모인다.


제3회 고성DMZ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2박 3일 일정에 돌입한다. 지스포츠에이전시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세 번째. 고성군의 유소년 축구 붐을 잇는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지스포츠에이전시 측은 지난달 제1회 고성컵으로 이미 예열을 마쳤다. 수년간 유소년축구대회를 유치해온 만큼 이번에도 빈틈 없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 지도자, 학부모 등 전 인원의 PRC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제3회 DMZ배는 대회 일주일 전인 2일, 약식으로 대표자 회의를 진행하며 추첨을 마무리했다. 곧 모든 대진표를 공개하며 개막 전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을 전망.

대회 관계자는 "특히 5학년부가 총 18개 팀이 정상을 다룰 정도로 격전이 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집었다. 오남FC, 청담FC, 광주연세 등은 제1회 고성컵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을 조준한다. 


그밖에 4학년부는 PEC(블랙/레드), 팀스타FC, 인천유나이티드서구 등, 6학년부는 파주SS, 구로주니어, AAFC 유석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사진 제공=더 슛

<저작권자 ⓒ 라이징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