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부 승부차기 14명 혈투' 양구 SOCCER 페스티벌 성료 [드림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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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유소년축구 메카'를 표방하는 강원도 양구에서 또 한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1 양구 전국유소년 SOCCER 페스티벌이 26~27일 양일에 걸쳐 양구 일원에서 레이스를 마쳤다. 드림풋볼이 주최 및 주관하고, 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축구클럽 총 76개 팀이 집결했다.

대회는 첫날 조별리그를 거쳐 둘째날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려냈다. 학년별 조별리그 순위를 바탕으로 클래식(상위스플릿), 챌린지(하위스플릿)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6학년부는 SMC와 GY FC가 혈투를 벌였다. 전후반 내내 뜨겁게 치고받았지만, 그 누구도 앞서지 못했다. 이윽고 돌입한 연장전에서도 프리킥을 한 방씩 주고받으며 1-1 균형은 그대로였다. 승부차기에서는 키커가 무려 14명이나 나선 끝에 GY FC가 7-6으로 극적 승리했다. 공동 3위는 한마음FC와 성북FA 블루.

5학년부는 경수FC와 청담FC가 결승에서 격돌했다. 희비는 후반 중반 갈렸다. 먼저 한 골 내준 경수FC가 추격에 성공했고, 2-1 승리의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역전을 일궈냈다. KSU FC, CJ UTD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염기훈FC가 4학년부 A조, 동탄유나이티드가 4학년부 B조 정상에서 포효했다. 고양프레이즈와 강용FC는 각각 A조, B조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류광하FC와 경수FC가 A조 공동 3위, 수지FC와 인유 서구가 B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저학년부는 염기훈FC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3학년부와 2학년부 우승을 모두 싹쓸이했다.

드림풋볼은 지난 4월에 이어 또다시 양구군과 함께 대회를 개최, 코로나 바이러스 생활 방역 속 유소년축구대회 개최란 과제를 함께 풀어나갔다.

사진 제공=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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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