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고등부 장학생 150명 모집...연간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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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장학 기회가 찾아왔다. 서울장학재단이 오는 18일까지 '예체능 특기 장학생' 150명을 모집해 4억 5,000만 원 가량의 장학금을 분배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연간 300만 원의 장학금 지원과 함께 전공별 선배 장학생・전문가의 멘토링 참여 기회까지 제공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예체능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당 장학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1,000여 명의 예체능 장학생에게 총 28억 4,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신청 자격은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가 있는 고등학생으로, 다음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에 한해서다. 1) 음악, 예술, 체육, 무용에서 재능을 보이는 학생, 2) 저소득 예체능 특기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 대한민국 국적자로 초중등교육법 제2조 3호에 의한 서울 소재 고등학생 재학생이다.

해당 자격에 일치하는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7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별해 8월 초에 장학생 15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 측 관계자는 "예체능 유망주들이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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