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서종민, 독일 분데스2 드레스덴과 성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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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또 한 명의 한국 유망주가 독일 분데스리가2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2002년생 서종민이 2부리그 디나모 드레스덴 유니폼을 입게 됐다. 드레스덴 발표에 따르면, 서종민은 2024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

서종민은 일찍이 독일 무대로 건너갔다. K리그 무대를 누비던 아버지 서동원의 지도자 연수를 따라 독일로 넘어간 뒤 정착해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다름슈타트를 거쳐 최근까지는 프랑크푸르트 U-19 팀에서 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연령별 대표팀 이력도 있다. 지난 2019년 U-17 대표팀이 독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던 당시 명단에 포함돼 또래들과 호흡을 맞췄다.




드레스덴은 올 시즌 2부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전력 강화와 미래 전력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다양한 유망주를 살폈고, 이 과정에서 서종민이 눈에 띄었다. 서종민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드레스덴은 유소년팀에 있던 서종민에게 성인 프로 계약을 제시했다. 랄프 베커 드레스덴 단장은 "지난 5월 테스트 과정에서 서종민은 좋은 인상을 남겼다. 장기적으로 보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다.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서종민은 메디컬테스트를 차질없이 통과했고, 자신의 첫 성인팀 등 번호로 20번을 배정받았다. 이 유망주는 "드레스덴에서 다음 스텝을 밟을 기회가 생겨 기쁘다. 드레스덴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매우 감사하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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