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관람객 확대하는데...아마추어 유관중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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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규모가 상향된다. 향후 3주간 1.5단계 지역은 50%까지,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을 수용할 수 있게 완화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이와 같은 철저한 방역 조치에 따라 경기장 내 집단 감염은 ‘0’건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이 거리두기 지침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 떨어졌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관중 입장 규모 상향을 발표했다.

단, 기존과 마찬가지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중석 내 취식과 육성 응원은 동일하게 금지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관중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아마추어 스포츠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철저한 방역 속에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리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코로나19 감염이 집중된 수도권의 경우에는 초등리그가 타 권역에 비해 뒤늦게 시작했다. 진학이 걸려있는 아마추어 축구 특성상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폭증된다면, 피해 규모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아마추어 관중은 언제쯤 허용될까. 프로스포츠의 수용 가능 인원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아마추어 유관중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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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