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승 1무' 영광FC, 권역리그 무패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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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고등리그 전반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선두권 경쟁이 뜨겁다. 이중 전남광주 권역은 일찌감치 일정을 마무리하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정했다. 영광FC가 승점 28점으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영광FC의 전반기 리그 성적은 9승 1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2위 목포공고와 승점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 세부 수치도 인상적이다. 43골을 넣는 동안 단 2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권역 내 최다 득점, 최소 실점 팀은 당연하게 영광FC의 몫이 됐다.


개인 득점왕도 영광FC가 독차지했다. 박현웅이 10경기 나서 10번이나 골망을 흔들며 경기당 평균 득점 1골을 완성했다. 이외에 장진웅도 5골을 넣으면서 개인 득점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광FC는 7월 전국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5월 전국대회는 청룡기에 출사표를 던져 8강까지 진출했다. 8강 용인태성전에서 정규시간 내에 승패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영광FC는 다가오는 7월 전국대회를 통해 아쉬움을 씻고자 한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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