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레전드' 하대성, 용인센터 U-15 원삼 코치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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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곽희주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축구센터 U-15 원삼에 또 한 명의 ‘K리그 레전드’ 코칭스태프가 합류했다.

‘상암의 왕’이라 불리던 하대성이 코치로 곽희주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FC서울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남긴 하대성은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 곧바로 지도자 코스를 밟진 않았다. 해설 위원 마이크를 잡아 그라운드 밖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축구를 배웠다. "해설을 하면 지도자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이 길로 들어섰다"며 조금씩 지도자의 꿈을 키웠다.



생각보다 기회는 빨리 찾아왔다. "유소년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던 하대성은 올 시즌 원삼에 합류해 박재철 코치와 함께 곽희주 감독을 돕고 있다. 하대성은 자신의 제자가 된 이들에게 축구선수의 기본 덕목인 패스를 조금 더 세밀하게 가르치고 있다. 선수 시절 보여줬던 하대성의 축구 센스가 어떻게 지도자 코칭으로 연결될까.

원삼은 올 시즌 경기17 권역에서 3위를 일정을 소화했다. 선두 FC모현과의 승점 차이는 단 1점. 아쉽게 1위를 놓쳤지만, 최다 득점 2위, 최소 실점 3위를 하는 등 세부적인 수치가 인상적이었다. 곽희주 감독 및 하대성 코치 체제가 자리 잡아가는 모양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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