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공고vs대구공고'...문체부장관기 결승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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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문체부장관기도 결승만 남겨두고 있다. 코로나19 탓에 개최지를 옮겨 한 주 늦게 시작한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2일 결승을 치른다.

결승에 오른 팀은 한양공고와 대구공고. 손정현 감독이 이끄는 한양공고는 KHT일동을 2-1로 꺾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후반에 터진 박영준과 유민우의 연속골로 기세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KHT일동 권준영에게 골을 내줬으나, 동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대구공고는 의정부G스포츠클럽을 2-0로 격파했다. 전반 19분 이선우의 골로 먼저 달아났고, 후반 13분 박성은이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넣었다. 의정부G스포츠클럽은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자 최연호를 교체 투입하는 등 대응했지만, 끝내 대구공고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 문체부장관기 4강 결과
[10:00]
한양공고 2-1 KHT일동

[11:40]
대구공고 2-0 의정부G스포츠클럽

■ 문체부장관기 결승 대진
한양공고 - 대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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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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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