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회장배/금강대기 종료...'해결사 문승민&중경고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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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고등대회 4개 우승팀이 가려졌다. 27일 금강대기에 이어 28일 대한축구협회장배도 정상팀을 확정했다.

금강대기에서는 중경고가 중동고와 서울 라이벌전에서 팡파레를 울렸고, 대축회장배에서는 전남드래곤즈 U-18 광양제철고가 전북현대 U-18 영생고를 넘었다.

대축회장배 0의 균형은 후반 중반 깨졌다. 광양제철고가 얻은 코너킥 상황. 영생고가 잠시 방심한 틈을 타 볼을 짧게 연결했다. 골대 쪽으로 길게 붙이는 대신 패스를 통해 골문 정면으로 접근했고, 문승민이 강하게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이날 경기 유일한 골로 광양제철고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대축회장배 결승전 라인업]
(전주영생고)
선발=김준홍, 이우연, 정주선, 문건호, 박창우, 이시후, 동재민, 강상윤, 엄승민, 성진영, 박채준
교체 투입=박시화, 노승익, 이규동, 이호연
(광양제철고)
선발=이진우, 김승우, 임선무, 이상혁, 조은수, 박우진, 이정욱, 문승민, 박시언, 이경헌, 이동현
교체 투입=이윤형, 정태인




중경고가 또다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엔 금강대기 제패였다. 먼저 앞선 건 중동고였다. 전반 23분 임규현이 선제골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중경고 김선철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면서 전반전을 끝냈다. 이후 중경고가 함승주의 멀티골과 윤진혁의 쐐기골로 4-1 대역전극 우승을 연출했다.

[금강대기 결승전 라인업]
(중동고)
선발=김형수, 정의찬, 권용승, 이현빈, 우현수, 박상준, 임규현, 박건희, 황승우, 김준형, 공지영
교체 투입=구민준, 황대민
(중경고)
선발=안현서, 최우진, 이민혁, 김준영, 김선철, 곽성준, 김재현, 진의준, 윤진혁, 장현도, 함승주
교체 투입=이찬형, 이태헌, 이종원, 곽승조, 이성환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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