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영생고 일부와 준프로계약 시사..."6월 등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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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이 U-18 전주영생고 선수단 일부 콜업을 시사했다.

전북이 올 시즌 U-22 카드에 고심이 깊다. 이성윤과 이지훈에게 번갈아 선발 기회를 주고 있지만, 이들이 전반 45분을 모두 소화하는 경우는 드물다. 선두권 싸움 중인 울산현대는 김민준, 김태현을 골고루 쓰는 반면에 전북은 뚜렷한 U-22 자원을 찾지 못한 모양새다.

이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이성윤이나 이지훈이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기대 만큼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 고민이 많은 게 사실이다. 6월이 되면 영생고 선수도 등록해서 뛰게 할 생각이 있다. 조금 더 발전될 수 있게 하는 것이 감독의 몫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골키퍼 김정훈이 김천상무 입단 예정이기 때문에 골키퍼 한 명을 등록할 것이고, 영생고 공격수 한 명 정도를 눈여겨 보고 있다. 훈련도 함께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준프로계약은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가능하다. 전북은 지난 2019년에 골키퍼 김정훈을 준프로계약을 맺은 바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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