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부고 출신' 김인균, 벌써 4골...K2 영플상 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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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미디어] 2년 차를 맞이한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올 시즌에는 어떤 유망주들이 노리고 있을까. 충남아산 공격수 김인균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김인균은 중대부고, 청주대를 거쳐 지난해 프로에 입문했다. 청주대 시절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충남아산의 러브콜을 받았다. 2019시즌 U리그 13경기 15득점과 함께 청주대의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같은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덴소컵 정기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좋은 분위기는 프로 입단 후에도 이어졌다. 프로 첫해부터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즌 13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대학 시절과 달리 골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팀 수비 뒷공간을 노렸지만, 마침표를 찍는 데에는 2%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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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에 경험을 쌓은 덕분일까. 올 시즌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안병준에 이은 개인 득점 2위에 랭크돼있다. 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올해 동계훈련을 하면서 김인균의 몸이 상당히 올라왔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영플레이어상 수상 경쟁자로는 오현규, 이상민이 꼽히고 있다. 김천상무 오현규는 2골 2도움, 공격포인트 4개를 쌓았고, 서울이랜드 이상민은 올 시즌 전 경기 풀타임 출전 중이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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