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축구] 강릉중앙FC, 짜릿한 역전극...강원 초등리그 개막전 성료



[라이징스타미디어] 강릉중앙FC U-12가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리그 첫 경기부터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주말 전국 각지에서는 초등리그가 펼쳐졌다.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은 수도권 외 지방을 중심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10일 강원A 권역에서는 강릉중앙FC와 황지중앙초가 명승부를 연출했다.

강릉중앙FC는 소체 선발전의 아쉬움을 초등리그를 통해 풀고 있다. 소체 선발전에서는 온리원FC에 일격을 맞은 바 있다. 봄비가 거센 상황에서 먼저 내준 한 골을 따라잡지 못한 채 석패한 바 있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강릉중앙FC는 오성혁에게 골문을 맡겼고 천우민, 이정엽, 윤재영, 김주윤, 김민준, 이동헌, 이성준을 스타팅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이에 맞선 황지중앙초는 천우진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서하람, 배진형, 최기현, 최민혁, 박건우, 연수민, 황의제가 선발로 나섰다.



선제골의 몫은 황지중앙초였다. 전반 3분 만에 최민혁이 골망을 흔들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3분 뒤 강릉중앙FC 이성준이 균형을 맞췄다. 이후 강릉중앙FC는 전반 20분 최민혁에게 다시 실점했으나, 이후 윤재영과 김주윤의 연속골로 역전했다.


강릉중앙FC는 연세FC, 원주리더스와 강원A 권역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강원B 권역에서는 강릉시유소년축구단과 원주유나이티드가 4득점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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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A 권역

강릉중앙FC 3-2 황지중앙초
춘천유소년FC 2-4 연세FC
원주LEADERS 1-0 강원FC동해

■강원B 권역
성덕초 2-4 강릉시유소년축구단
원주유나이티드 4-1 속초초
SMC유소년클럽 1-4 정라초

사진 제공=더슛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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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