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축구] 울산, 제주 권역 초등리그 킥오프...학성-전하-제주서 첫 승


[라이징스타디미어] 코로나19로 고생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초등리그가 개막했다.


울산 권역에서 먼저 킥오프했다. 전하초가 지난 6일 오전 11시 울산종합보조구장A에서 펼쳐진 삼호초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시작을 알렸다. 전하초 최주철 감독이 시즌 첫 경기부터 환히 웃었다. 


득점은 전하초 10번 장한성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10분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먼저 달아났다. 삼호초도 정경준, 김도현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맞섰다. 하지만 전하초가 경기 막판 추가골을 기록했다. 교체로 투입된 양준혁이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잡았다. 


울산 현대 U-12, 학성초는 대승을 거두면서 가뿐하게 출발했다. 울산 현대는 서인용의 해트트릭과 함께 이재현, 이정우, 윤채민 등 고르게 득점이 터졌다. 학성초도 박주호, 박건호가 각각 3골과 2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에 앞장 섰다. 


■ 울산 권역 경기결과
울산 현대 U-12 8-0 화진초
학성초 7-1 울브스
전하초 2-0 삼호초
잇츠풋볼 4-0 피플FC



6개팀씩 나뉜 제주 A, B권역도 같은 날 일정을 소화했다. 제주A 권역에서는 이원식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초가 승리를 신고했다. 제주 유나이티드 U-12의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제주 U-12에 선제골을 내준 뒤 강석현의 멀티골, 이윤민, 김건의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 제주 A권역 경기결과
화북초 6-0 탐라FC
제주서초 6-1 FC오름
제주동초 4-1 제주 유나이티드 U-12


제주 B권역도 치열했다. 중문초와 서귀포초의 경기에서 펠레 스코어가 등장했다. 결과는 중문초의 3-2 승리. 결승골의 주인공은 '골잡이' 김종호였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뽑아냈다. 


■ 제주 B권역 경기결과
중문초 3-2 서귀포초
서귀포리더스 2-1 서귀포FC
외도초 7-1 대정초


한편, 돌아오는 주에는 전북 권역이 스타트를 끊는다. 경남은 소년체전 선발전으로 시즌을 알리며 전남, 경북 권역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부산과 경남은 다음 달 초에 리그 일정을 잡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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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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